HOME > 관련기사 LH, 우량 토지 투자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본사 정자사옥 1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용지, 상업·업무용지 등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건설사, 디벨로퍼, 부동산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LH는 설명회를 통해 동탄2, 위례, 미사, 세종 등을 포함한 전국 주요사업지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량 공동주택용지, 상업·업무용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 LH, 고졸신입 200명 합격자 발표..'올해 근무 돌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창사이래 처음으로 고졸 신입사원을 채용했다고 5일 밝혔다. 7개 분야 200명으로 전체 공기업에서 최대 규모다. 수치로만 보면 정부의 권고기준 20%보다 두배나 높은 40% 수준이다. 지난 4월 5년 만에 대졸 신입직원 287명을 채용한데 이어 두 번째 공채로 올 한해만 신입사원 500명을 선발했다. 이번 채용이 조금 더 특별한 건 지역 인재와 여성은 물... 한국오츠카 '가족친화기업' 국무총리 표창 한국오츠카제약(대표 문성호)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문성호 대표(우측 두번째)가 가족친화기업 국무총리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입찰 가점 부여, 융자 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 혜택이 부여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3년이 지나면 재인증을 받아 2... 전세난에 매입임대사업자 최대..'수도권 집중은 문제' 지난해 말 전국 매입임대주택사업자 수가 3만9326명으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난 지속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매임임대 주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비 투입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매입임대 사업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의 기존 다가구 주택(빌라)을 LH가 통째로 매입, 개보수 후 인근 전세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 LH,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일 이지송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출범 3년 경영정상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해 청렴을 경영의 핵심가치로 삼고자 마련됐다. LH 임직원들은 ▲부패추방 및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일체의 금품향응 수수 금지 ▲윤리헌장 및 행동강령 준수 등 내용을 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