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홈쇼핑, 동반성장 협력사 간담회 개최 롯데홈쇼핑은 지난 10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11개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동반성장 협력사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1년 동안 롯데홈쇼핑과 함께해 온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동반성장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서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강현구 ... 동반성장위원회 '하반기 동반성장지수 워크숍' 개최 대기업의 동반성장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74개 대기업의 동반성장 우수사례와 노하우 공유와 벤치마킹을 위한 '동반성장지수 워크숍'을 경주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 74개 대기업의 동반성장 현업 실무자 130여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동반성장 추진방향... 대·中企 동반성장..환경·에너지부문으로 확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협력이 글로벌 녹색성장 흐름에 발맞춰 환경 및 에너지부문으로 확대된다. 지식경제부는 7일 서울 엘타워에서 7개 대기업과 협력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착수보고대회'를 열고 대·중소기업간 환경 및 에너지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파트너십은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제품의 전과정의 ... 홍석우 장관 "재임 기간 중 전력·원전 아쉽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3일 장관이 된 후 아쉬운 점으로 전력과 원전 문제를 꼽았다. 홍석우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지경부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장관이 된 지 1년이 지났는데 전력문제로 국민들을 힘들게 한 것과 원전으로 가끔 걱정을 끼친 점이 아쉽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달 4일엔 신고리 원전 1·2호기 준공식이 있어 현지에 내려간다"며 "고리 지역주민들... '제5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대기업, 대형유통업체, 공공기관과 구매·협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간의 만남의 장인 '제 5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2012 제5회 구매상담회' 프로그램 구성표.(자료출처대·중소기업협력재단)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주관하고, 중소기업청과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번 구매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