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약계 뱀띠 CEO 6명 "내년도 버거운 한해될 것" 오는 2013년(癸巳年)은 뱀띠 해로, 제약업계 CEO 중에는 모두 6명이 뱀띠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기업분석 전문기관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제약업계 뱀띠 CEO는 조의환·최승주 삼진제약(005500) 공동 회장, 허강 삼일제약(000520) 회장, 이영욱 동국제약(086450) 대표이사, 이병석 경동제약(011040) 대표이사, 강희일 종근당바이오(063160) 대표이사 등이다. 조의환... LS전선, 中에 500kV급 초고압케이블 생산설비 구축 ◇구자열 회장(우측 세번째)과 구자은 사장(좌측 첫번째), 한광섭 주 우한 대한민국 총영사(우측 첫번째), 허커전 후베이성 부성장(우측 다섯번째), 이러청 이창시장(우측 일곱번째)이 기념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LS전선은 지난 5일 중국 출자사 LS홍치전선이 500kV급 초고압케이블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한 준공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한광섭 주 우한 대한민국... 일동제약 故 윤용구 회장, 한국창업대상 수상 일동제약(000230)은 창업자인 고 윤용구 회장(사진)이 최근 열린 한국CEO학회에서 한국창업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윤용구 회장은 1941년 일동제약을 창업, 국산 의약품인 비오비타, 아로나민 등 일반 의약품뿐 아니라, 다양한 전문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는 등 대한민국 약업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특히 인간중심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199... 대기업 CEO "무역상대국 통화결제 확대로 환위험 축소해야" 국내 주요 산업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대외여건 불확실성으로 인한 환율 하락과 국내외 수요 부진으로 조선·건설·유통 등 업황 경기가 크게 악화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국내 주요 산업의 대기업 CEO들은 21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주재한 '대기업 CEO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및 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 오바마-대기업CEO 회동..부자증세 협조 당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정절벽 해결을 위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회의를 열었다.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IBM, 프록터앤갬블(P&G), 월마트, 허니웰, 다우케미칼 제너럴일렉트릭(GE)등 12명의 주요 대기업 CEO들을 만나 부자증세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외신들은 여러 CEO들은 재정합의에 세출 삭감과 함께 증세가 포함되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