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3원 내린 1072원 출발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원 내린 107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마감)美 QE4 기대+北 로켓 발사..1075원(1.7원↓)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하면서 연저점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9원 내린 1074.8원에 출발해, 전거래일 종가대비 1.7원 내린 1075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9월7일(1071.8원) 이후 최저치다. 환율이 하락 마감한 것은 미국 재정절벽 협상 진전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양적완화 발표에 대한 기대... 박재완 "北 미사일 발사, 금융시장·대외신인도 영향 매우 제한적"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우리 금융시장과 대외신인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완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1급 간부회의를 열고 "오전 9시49분50초경 북한이 국제사회반대에도 장거리 미사일 발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오늘 주가는 10.8포인트 상승한 1975.4포인트로 마감했으... 원·달러 환율 1.7원 내린 1075원 마감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7원 내린 1075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10.82p(0.55%) 오른 1975.44 종료 코스피, 10.82p(0.55%) 오른 1975.44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