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마리오아울렛, 수입 향수 편집샵 'BTY 갤러리' 오픈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4일 수입 향수 편집샵인 'BTY 갤러리'를 3관 2층에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BTY 갤러리'에서는 프라다, 존바바토스, 4711, 비비안 웨스트우드, 페라리, 발렌티노 등 약 30여개 해외 명품 브랜드의 향수 제품을 백화점 시중가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BTY 갤러리'는 오픈을 기념해 이번 주말 이틀 동안 다비도프의 '챔피언에너지(30ml)'와... 마리오아울렛, 겨울 인기 상품 특집전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3일까지 겨울 인기 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마리오 1관 1층 특별 행사장에서는 코데즈 컴바인의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티셔츠, 청바지 및 면바지, 야상점퍼는 각각 1만9000원부터, 패딩점퍼는 2만9000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1관 2층에 위치한 특설행사장에서는 여성복 브랜드 리안뉴욕과 로엠의 겨울 제... 유통업계, 광장을 문화공연장으로..가족고객 유치 쇼핑, 공연, 외식 등 다양한 문화생활과 여가를 한 곳에서 즐기기 위해 복합쇼핑몰을 찾는 몰 고어(mall-goer)가 증가하고, 몰링(malling)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가족단위의 '몰 고어'를 잡기 위해 빈 공간인 광장을 문화공연의 장소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쇼핑하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이뤄지도록 해, 단... 아시아 최대 아울렛 '마리오'..한국패션의 미래 연다 전체 영업면적 13만2000㎡(4만평), 해외 명품을 포함 유명 브랜드 500여개가 입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웃렛 쇼핑타운이 탄생했다. 지난 2001년 마리오아울렛 1관 오픈 이후 10년여만의 결실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을 전후해 황폐화됐던 구로공단 부지(현 가산디지털단지)는 마리오아울렛 1관과 2관 그리고 이날 오픈한 3관의 완공으로 명실상부 서울 서남부 패션 메카가 됐다.... 아시아 최대규모 패션타운 `마리오 아울렛` 뜬다 서울 가산동 일대가 한단계 발전한 거대 패션타운으로 뒤바뀌고 있다. 10년전만에도 구로공단으로 불리며 공장 굴뚝이 즐비하던 이곳이 이제는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서울의 패션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 변화의 중심에는 홍성열 회장이 중심이 된 마리오 아울렛이 있다. 2001년 이곳에 처음으로 아울렛 매장을 연 후 매년 두자리 수 성장을 이어가던 마리오아울렛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