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 김포-오사카 신규취항 아시아나항공은 1일부터 김포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40분 첫 출발하는 OZ1125편을 시작으로 김포공항과 오사카 간사이공항을 잇는 김포-오사카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김포-오사카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는 A330기종으로 총 290석 규모다. 매일 오전 8시40분(한국시각)에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오전 10시20분(현지시각) 간사이 공항에 도착한다.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