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선물용 인기 완구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토이저러스 및 전점 완구 매장에서 400여개의 다양한 선물용 인기 완구를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블록 완구의 인기를 고려해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캐릭터 블록 완구를 작년보다 2배 가량 확대해 준비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레고의 인기 시리즈 상품인 '닌자고 울트라 소닉 전차'를 8만9900... 롯데마트, 인도네시아에 中企 전용관 오픈 롯데마트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인도네시아 롯데마트 끌라빠가딩점에 해외 첫 한국 중소기업상품 전용관인 'K–Hit Plaza'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K–Hit Plaza'에는 현재 국내에서 중기제품 전용으로 운영 중인 'HIT 500' 상품 중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 및 상품을 대상으로 선정해, 총 64개 중소기업의 272개 상품으로 구성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에... 정부, 겨울철 온도 규제 '무색'..개인 난방제품 구매 열기 '활활' "건물 난방온도를 규제했더니 너도나도 개인 난방제품을 구비했다고 합니다.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예년보다 일찍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올 겨울. 정부는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사태)를 막기 위해 과태료까지 물리며 건물 난방온도를 규제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그러나 규제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피해 추위를 이겨내려는 사람들이 많아 정부가 고민에 빠졌다. 14일 지식경제... 롯데마트, 우럭회 1팩 1만9800원에 판매 롯데마트는 포항 구룡포에서 수중 가두리로 양식한 우럭회를 시세보다 약 20% 저렴한 1만9800원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우럭회'는 2년 6개월 동안 양식한 800g 전후 사이즈로, 보통 시중에서 판매하는 크기보다 2배 가량 큰 크기다. 기존 행사 때보다 1.5배 많은 20톤 가량을 준비했다. 곽명엽 롯데마트 수산MD는 "동해안에서 양식된 우럭은 식감이 좋고 ... 롯데마트, 사무실 내 개인용 난방용품 수요 급증 최근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무릎 담요, 털 슬리퍼, 핫팩 등 실내 체감 온도를 높여주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겨울철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에너지 사용 제한 정책에 따라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대형건물과 공공기관의 실내 난방온도를 20도 이하로 제한하는 조치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주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린 후 한 주 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