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크리스마스 먹거리 최대 40% 할인 롯데마트는 25일까지 전점에서 구이용 고기, 쿠키, 와인 등 파티용 먹거리를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스테이크용 암소한우 등심(100g)을 4200원에, 국내산 냉장 삼겹살(100g)을 1180원에, 블랙타이거 새우(20마리)를 7800원에 판매한다. 파티용 먹거리와 어울리는 와인 200여개 품목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맛이 달콤하고 도수... 불황에는 크리스마스 케익 '불티' 불황일수록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불티나게 팔린다? 롯데마트는 최근 4년간 크리스마스 케이크 매출을 살펴본 결과 경기 침체한 해의 크리스마스 시즌에 케이크가 더욱 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금융 위기로 경기가 침체됐던 2008년 말 크리스마스에는 케이크 매출이 높게 나타났지만, 2009년에는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매출... 롯데마트, 선물용 인기 완구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토이저러스 및 전점 완구 매장에서 400여개의 다양한 선물용 인기 완구를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블록 완구의 인기를 고려해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캐릭터 블록 완구를 작년보다 2배 가량 확대해 준비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레고의 인기 시리즈 상품인 '닌자고 울트라 소닉 전차'를 8만9900... 롯데마트, 인도네시아에 中企 전용관 오픈 롯데마트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인도네시아 롯데마트 끌라빠가딩점에 해외 첫 한국 중소기업상품 전용관인 'K–Hit Plaza'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K–Hit Plaza'에는 현재 국내에서 중기제품 전용으로 운영 중인 'HIT 500' 상품 중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 및 상품을 대상으로 선정해, 총 64개 중소기업의 272개 상품으로 구성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에... 정부, 겨울철 온도 규제 '무색'..개인 난방제품 구매 열기 '활활' "건물 난방온도를 규제했더니 너도나도 개인 난방제품을 구비했다고 합니다.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예년보다 일찍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올 겨울. 정부는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사태)를 막기 위해 과태료까지 물리며 건물 난방온도를 규제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그러나 규제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피해 추위를 이겨내려는 사람들이 많아 정부가 고민에 빠졌다. 14일 지식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