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아동용 방한용품 최대 40% 할인 롯데마트는 스키복, 머플러 등 아동 방한용품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26일까지 서울역점, 중계점 등 78개 점포에서는 아동 모자·머플러 세트를 2만9000원에, 아동 양말을 1900원에, 아동 방한모자를 5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31일까지 잠실점, 구로점 등 90여개 점포에서는 '에꼴리에 눈꽃 프린트 패딩점퍼'를 1만9000원에, '트윈키즈 후드집업'... 연어 매출 급증..'5대 인기 생선' 올라 훈제, 샐러드 등 연말 파티용 먹거리로 즐겨먹는 연어가 겨울철 대표 생선의 자리에 우뚝 올라섰다. 23일 롯데마트의 최근 5년간 12월 생선 매출조사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연어가 대표적인 탕거리 생선인 '대구', 구이용 생선인 '삼치'를 제치고 인기 생선 5대 품목에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품목별 매출을 살펴보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삼치... 롯데마트, 크리스마스 먹거리 최대 40% 할인 롯데마트는 25일까지 전점에서 구이용 고기, 쿠키, 와인 등 파티용 먹거리를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스테이크용 암소한우 등심(100g)을 4200원에, 국내산 냉장 삼겹살(100g)을 1180원에, 블랙타이거 새우(20마리)를 7800원에 판매한다. 파티용 먹거리와 어울리는 와인 200여개 품목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맛이 달콤하고 도수... 불황에는 크리스마스 케익 '불티' 불황일수록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불티나게 팔린다? 롯데마트는 최근 4년간 크리스마스 케이크 매출을 살펴본 결과 경기 침체한 해의 크리스마스 시즌에 케이크가 더욱 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금융 위기로 경기가 침체됐던 2008년 말 크리스마스에는 케이크 매출이 높게 나타났지만, 2009년에는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매출... 롯데마트, 선물용 인기 완구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토이저러스 및 전점 완구 매장에서 400여개의 다양한 선물용 인기 완구를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블록 완구의 인기를 고려해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캐릭터 블록 완구를 작년보다 2배 가량 확대해 준비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레고의 인기 시리즈 상품인 '닌자고 울트라 소닉 전차'를 8만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