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문)강창희 국회의장 신년사 강창희 국회의장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새해 새 아침입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민생이 편안해지고,경제에 활력이 넘쳐서우리나라가 정말 새 출발하는그런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국회도 새로운 국회가 될 것입니다. 국민의 생각과 힘을 결집해서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데 견인차가 될 것을국회의장으로서 다짐합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 (전문)박원순 서울시장 신년사 '2013년, 서울시가 시민의 삶에 힘이 되겠습니다.' 1.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그리고 서울시 가족 여러분 -2013년 계사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뱀의 해를 맞아시민 여러분들께서도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문득 돌아보았습니다. 여러분께 드릴 새해맞이 인사를 정리하면서제가 서울 시장에 출마할 ... 박재완 "물가관리실명제, 원칙적으로 바람직"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물가관리실명제' 지시에 대해 "원칙적으로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난 박 장관은 "공직을 수행하면서 각자 맡은 분야를 나눠 원인을 진단하고 근원적인 해법을 찾으려면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  최삼규 건설협회장, 건설산업 '진정성' 강조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국민들에게 진정으로 다가가는 건설산업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최 회장은 "부정·부패 및 환경파괴 등 지금까지 국민의 뇌리에 심어진 이미지로는 건설산업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으므로 윤리·투명경영을 위한 끊임없는 자정노력과 함께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국민과 마음으...   이재우 "스피드와 실행력 가장 필요한 시점"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2일 "2012년 슬로건을 '비상(非常)을 넘어 비상(飛上)하라'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스피드'와 '실행력'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전혀 다른 무한경쟁과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한발 먼저 실행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끝까지 도전하는 자세를 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