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키워드)미국 부채 채무한도 미국 키워드출연: 김보선 기자(뉴스토마토)▶미국 부채 채무한도 / 티머시 가이트너 / 상원 통과 시도▶미국 소비자기대지수 하락 / 65.1 / 재정절벽 우려▶11월 신규주택매매 증가 / 4.4% 증가 / 주택시장 안정 뉴욕 증시, 지표부진 · 재정절벽 우려 하락 미국/유럽 증시 동향 출연: 김보선 기자(뉴스토마토)▶뉴욕 장중, 지표부진 · 재정절벽 우려 하락▶12월 소비자기대지수 65.1▶다우, 업종 다수 하락..금융주 약세미국/유럽 특징주출연: 김민지 캐스터(뉴스토마토)▶다우 특징주· 다우 특징주 - 뱅크 오브 아메리카▶나스닥 특징주 · 나스닥 특징주 - 마벨 ... (유럽마감)미국 지표 개선에 소폭 상승마감 유럽 증시가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소폭의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27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 지수는 장중 상승세를 유지하다 폐장 직전 하락세로 돌아서 전일 대비 1.20포인트(0.02%) 내린 5952.98에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보다 12.88포인트(0.17%) 오른 7649.11에, 프랑스 CAC40 지수는 20.00포인트(0.55%) 오른 3671.92에 문을 닫았다. 이날 미국의 해... 美 11월 신규주택판매 전월比 4.4% 증가 미국의 11월 신규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증가했다. 미국 상무부는 27일(현지시간) 11월 신규주택판매가 지난달보다 4.4%, 총 37만7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지난 10월 36만8000건으로 집계됐던 신규주택판매는 36만1000건으로 조정됐다. 시장에서 예상한 신규주택판매는 38만건이다. 신규주택의 중간 가격은 전월 대비 3.7%, ... 美 12월 소비자신뢰지수 65.1..예상치 하회 미국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국 컨퍼런스보드는 27일(현지시간)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65.1로 전월의 71.5에 비해 하락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이 예측한 전망치는 66.5이며 이번 수치는 지난 2011년 11월 이후 최저치이다. 다만 현재 시장 상황을 나타내는 경기동행지수는 62.8로 전월 57.4에 비해 상승했다. 린 프랑코 컨퍼런스보드 경제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