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마켓 인터뷰)미리 본 2013년 전기전자산업 앵커 : 산업 전반에 걸쳐 업종별로 올해 상황과 내년 전망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있는데요. 오늘 마켓인터뷰 시간에는 전기전자업종에 대해 전망해 보겠습니다. 김기자, 우선 IT업종 전반적인 흐름 살펴볼까요. 기자 : PC와 TV의 수요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고성장에 힘입어 올해 글로벌 IT 수요는 전년대비 4% 증가하고, 내년에도 6% 증가할 것으로 ... '팔면 그만?'..소비자, 스마트폰 제조사 부실한 AS 불만 '폭발' 고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 판매 후 서비스(AS)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수리서비스와 직원 관련 불만은 전체 소비자상담 건수의 무려 70%에 달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YMCA전국연맹에 예산을 지원해 스마트폰의 주요 부품가격(A/S비용), 소비자피해 실태 및 소비자의식에 관한 이 같은 내용의 조사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자의 10명 중 ... 스마트폰 AS비용 '제각각'.."센터 직원 부르는 게 값" 같은 스마트폰 부품이라도 A/S센터마다 비용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사들이 부품 가격을 공개하지 않아 소비자들은 A/S센터 직원이 요구하는 가격을 지불하고 있는 실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YMCA전국연맹에 예산을 지원해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84%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는 3개 스마트폰 제조사의 스마트폰 3개 제품의 A/S비용에 대한 이 ... LG전자, 끊이지 않는 中 휴대전화 철수설에 '난감' LG전자 중국법인 휴대전화 사업부가 중국시장에서의 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이르면 내년 철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또 다시 제기됐다. ◇25일 LG전자 휴대폰 사업부의 '중국 철수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LG전자 중국법인은 최근 휴대폰 사업부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인원감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처: Chinanews IT)25일(현지시간) 포털 왕이(網易) 등 중국 주요 경제매체들... 블루콤, 내년 마이크로스피커의 공급 기대-우리투자證 우리투자증권은 26일 블루콤(033560)에 대해 내년 마이크로스피커의 애플 공급과 중국 로컬업체에 대한 리너어 진동모터의 공급이 내년 주가흐름의 관건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단,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블루콤의 마이크로스피커가 애플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아직 테스트가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