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시황)뉴욕 마감, 고용시장 개선..상승 미국/유럽 증시 동향 출연: 김보선 기자(뉴스토마토)▶뉴욕 마감, 고용시장 개선..상승▶12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 15.5만 증가▶다우, 업종 상승 우세..알코아 2% ▲미국/유럽 특징주출연: 김민지 캐스터(뉴스토마토)▶다우 특징주· 다우 특징주 - 알코아▶나스닥 특징주 · 나스닥 특징주 - 애플 美 고용시장, 지표둔화에도 긍정신호 '잇달아' 미국의 고용시장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고용지표가 다소 엇갈리는 등 고용지표의 개선이 예상보다 더디게 나타나고 있지만, 질적인 측면에서는 추세적인 개선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2월 실업률이 7.8%로 집계됐으며 전월 실업률을 종전 7.7%에서 7.8%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수는 전월대비 15만500... (유럽마감)美 고용지표 개선..'상승' 유럽증시가 4일(현지시간) 미국의 지난해 12월 고용지표 개선으로 상승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42.50포인트(0.70%) 오른 6089.94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지수는 19.93포인트(0.26%) 상승한 7776.37을 기록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8.85포인트(0.24%)오른 3730.0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의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美 지난해 12월 ISM 서비스업..예상치 '상회' 지난해 12월 미국의 서비스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서비스업지수가 56.1로 전달의 54.7과 전문가 예상치인 54.7 모두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그 이하면 위축을 뜻한다. 세부 항목별로는 고용지수가 56.3으로 11월 50.3에 비해 크게 오른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