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반성장평가 불만 기업..올해부터 이의신청 가능 올해부터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 평가에 대한 불만이 있는 기업들은 이의 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스스로 공정거래와 동반성장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한 대·중소기업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 절차·지원 등에 관한 기준을 올해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인해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제도가 도입된다. 협약평가... (싱싱경제용어)전속고발권 상습적으로 법을 위반하거나 시장에서 경쟁을 심각하게 제한할 경우 검찰이 형벌을 가할 수 있다. 전속고발제는 공정거래 전문기관인 공정거래위원회의 형벌 부과가 필요한지를 먼저 판단하도록 한 제도다. 전속고발제는 주주나 소비자들이 고발권을 남용해 기업의 경제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지난 1996년 도입됐다. 공정위의 전문적인 판단을 거침으로써 형... 요양시설 사고시 사업자 배상 책임 강화된다 요양시설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사업자의 배상 책임이 강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장기요양환자의 권익 향상과 공정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장기요양급여 이용 표준약관' 6종을 제정해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장기요양보험은 스스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이나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환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이에 소요되는 비용의 80%를 정부가 지... (인사)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협력심판담당관 최영근▲제조하도급개선과장 선중규▲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최영수▲공정거래위원회(세종연구소 파견 예정) 김호태▲공정거래위원회(국립외교원 파견 예정) 정창욱 <과장급 승진>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장춘재▲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 제2부단장 박세민 <서기관 전보> ▲업무지원팀장 설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