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亞증시전망)日증시, 중소형 종목 장세 전망 아시아 마감출연: 조용찬 연구원(중국금융연구소)▶일본 증시, 중소형 종목 장세 전망· 호재: 긴급 경제 재생 대책· 악재: 기술적 지표 과열, 엔화 약세 주춤· 소매, 식료품, 제약 등 내수 방어주 관심 흐름▶최근 일본 생산 관련 지표 바닥 통과, 회복 산업은?· 생산 예측지수 12월 +7.5%로 회복· 산업생산 12년 4분기 -0.8%→13년 1분기 +4.0% 회복· 전자부품 · 반도체는 회복국면 진입... 팡양 "中증시, 개혁 없이 랠리 기대하기 어려워" 지난달 중국 증시가 14% 넘게 오르는 등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있지만 국유기업의 개혁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의 노력이 없다면 랠리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팡양 상하이연화투자유한공사 산하 금융서비스컨설팅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중국 증시의 반등은 국유기업 민영화 등 새 지도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것"... (中증시출발)해외 지표 호조 vs 쉬어가기..'보합' 7일 중국 증시는 장 초반 보합권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3포인트(0.23%) 내린 2271.6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 주말 유럽과 뉴욕 증시가 상승 흐름을 보인 점은 호재로 작용했지만 최근 급등한 데따른 부담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증시의 방향을 아래쪽으로 이끄는 모습이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개선되... (中증시출발)경기 회복 기대감..'상승' 4일 중국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38포인트(0.90%) 오른 2289.51로 2013년 증시의 문을 열었다. 새 정부가 출범하며 경기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증시의 상승 모멘텀이 됐다. 연휴 기간 발표된 제조업과 서비스업 지수가 확장 국면에 놓인 점 역시 증시에는 호재가 됐다. 지난 1일 중국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亞증시, 새해 연휴로 휴장 2일 일본과 중국 증시는 새해 연휴로 휴장한다. 양국 증시는오는 3일까지 휴장하며, 4일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다. 한편 이날 홍콩과 대만 증시는 정상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