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커피전문점들, 엔터+문화로 '차별화'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가운데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매장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단순히 커피만을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음악 스튜디오, 공연장 등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겸비하는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를 끌어모으겠다는 방안인 셈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달콤커피는 지난달 20일 드라마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등을 제작한 팬엔터테인... 뚜레쥬르, 中 사천성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중국의 사천성성도복덕락찬음관리유한공사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복덕락유한공사의 모회사인 사천자동차운수성도공사는 1950년에 설립돼 운송, 외식, 관광, 부동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60여개의 계열사와 자회사, 지분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뚜레쥬르는 복덕락유한공사에 중국 사천성 ... 차이나팩토리, '테이스티클럽' 평가단 모집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차이나팩토리는 브랜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테이스티클럽(Tasty Club)' 5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테이스티클럽은 1년 동안 신메뉴 시식회, 이벤트 등에 참석하며 메뉴와 서비스를 가장 먼저 경험한 후 평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수도권 거주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내년 1월4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 뚜레쥬르, 美 뉴욕·뉴저지 매장 개설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지난 20일과 26일 미국 뉴욕의 플러싱 유니온과 뉴저지의 팰리사이드 파크에 각각 매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뚜레쥬르 뉴욕 플러싱 유니온점플러싱 유니온점은 뉴욕 플러싱 지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메인 스트리트 지하철역 인근 교차로 단독건물에 있는 80여평 규모의 매장이다. 또한 팰리사이드 파크점은 뉴저지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