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성년 방송출연자 노출 제한된다 어린이·청소년 출연자의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 안무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것과 관련,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가 이를 제한하는 내용으로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 이번에 개정된 규칙은 “방송은 신체가 과도하게 노출되는 복장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출연시키거나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나치게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하도록 하여서는 안 ... (인사)방송통신심의위원회 ▲기획조정실장 조규상▲방송심의국장 최옥술▲통신심의국장 박행석▲권익보호국장 박순화▲조사연구실장 김종성▲감사팀장 정호근▲방송심의기획팀장 김형성▲유료방송심의1팀장 이대열▲유료방송심의2팀장 장경식▲방송광고심의팀장 양귀미▲통신심의기획팀장 한명호▲권리침해정보심의팀장 송명훈▲뉴미디어정보심의팀장 이원모▲정보건전화지원팀장 이희영▲명예훼... KBS '슈퍼피쉬'..9월의 좋은 방송 선정 KBS 1TV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슈퍼피쉬>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가 선정한 9월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뽑혔다. 방통심의위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세계 각 지역에서 인간이 물고기를 어떻게 활용해 왔는가를 뛰어난 영상으로 전달하고 인간과 물고기가 벌이는 대결을 통해 자연과 문명의 관계를 조명한 독창적 기획과 구성이 높은 평가... 갈길 먼 종편..시청률 1위 프로그램은 '축구중계' 출범 1년을 맞게 된 종합편성채널(종편)의 시청률이 평균 0.5% 안팎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의 20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종편 개국월(2011년 12월)부터 최근(2012년 11월)까지 6시~25시 시간대 시청률의 평균값은 MBN 0.643%, JTBC 0.565%, 채널A 0.552%, TV조선 0.432% 순으로 조사됐다. 출범 초 0.3%대를 기록했던 시청률이 1년 사이 0.1~0.3% 포인트 ... 방통심의위, 고 김근태 고문 오보낸 MBC에 '경고' 새누리당 김근태 의원 등에 대한 검찰의 기소 소식을 전하면서 고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사진을 내보낸 MBC <정오뉴스>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가 ‘경고’를 의결했다. 방통심의위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방송해 결과적으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중 객관성과 명예훼손 금지를 위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