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CJ대한통운, 이관훈 대표 단일 체제로 변경 다음은 11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CJ대한통운(000120) 이현우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관훈, 이현우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관훈 대표 단일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 ▲대원강업(000430) 계열사인 대원정밀공업이 보통주 5만주를 시간외매매했고 최대주주의 친인척 허장호씨도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 ▲동양(001520) 레미... 케이아이씨, 5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케이아이씨(007460)는 운영자금 목적으로 50억원을 차입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단기차입금은 687억원으로 증가했다. 벽산건설, 정민영 사외이사 중도퇴임 벽산건설(002530)은 사외이사 정민영씨가 중도퇴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당초 정씨의 임기는 2010년 3월26일부터 오는 3월25일까지였다. 골든나래리츠, 사외이사에 장철희씨 선임 골든나래리츠(119250)는 사외이사에 법무법인 인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철희씨를 선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6년 1월10일까지다. 골든나래리츠, 주총서 거제시 부동산 개발사업 부결 골든나래리츠(119250)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우용재, 강성광씨를 이사로 신규선임하고 장철희, 김진원씨를 사외이사로 하는 등 안건이 가결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다만 거제시 아주동 일대 부동산 개발사업 확정안건은 부결됐다. CJ대한통운, 이관훈 대표 단일 체제로 변경 CJ대한통운(000120)은 이현우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관훈, 이현우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관훈 대표 단일 체제로 변경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동양 "레미콘, 가전사업 매각 검토 중" 동양(001520)은 한국거래소의 레미콘 및 가전사업 매각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레미콘 및 가전사업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되거나 확정된 바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대원강업, 계열사 등 5만1000주 매입 대원강업(000430)은 계열사인 대원정밀공업이 보통주 5만주를 시간외매매했으며, 최대주주의 친인척 허장호씨도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CJ대한통운-CJ GLS, 합병 앞두고 사업조정 ‘본격화’ CJ대한통운(000120)과 CJ GLS가 합병을 앞두고 효율적인 사업구조를 갖추기 위한 조직변경을 ‘본격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오는 4월1일 CJ GLS와의 합병을 앞두고, 원활한 합병 작업을 위해 일부 조직변경 및 인사발령을 11일 발표했다. CJ대한통운은 종합물류부문과 글로벌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사업조직을 구성하고, 종합물류부문장에는 손관수 부사장, 글로벌부문... 동양, 동양시멘트 주식 564만주 처분 동양(001520)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동양네트웍스를 대상으로 동양시멘트 주식 564만주를 153억여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34% 규모로 처분 후 동양은 동양시멘트 57.71%를 보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