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환銀, '2013년 새 출발 임원 워크숍' 개최 외환은행이 '2013년 새 출발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리더십을 고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외환은행은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KEB 열린교육원에서 윤용로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등 61명이 올해 경영계획 공유와 전략적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조별 분임토의, 분임토의 결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임원들... (인사)외환은행 인사 <신임> ◇지점장 ▲가산디지털기업금융지점 이춘성 ▲강남구청역지점 정일용 ▲강남금융센터지점 양진영 ▲강남대로지점 겸 삼성타운지점 개인부문 이기원 ▲고덕지점 정명상 ▲광산지점 고봉인 ▲구미역지점 최경찬 ▲구의동지점 최영욱 ▲남천동지점 김성목 ▲대화역지점 윤순섭 ▲도당동지점 신현재 ▲동울산지점 전윤열 ▲동탄신도시지점... 외환銀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하면 경품 드려요" 외환은행이 해외유학·해외체제자 거래나 증여성 해외 송금 등을 위한 외국환 거래은행으로 외환은행을 지정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환은행은 오는 9일부터 3월30일까지 '2013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기간 중 외환은행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증여성 거래를 위해 외환은행을 외국환 거래 ... 금융권 M&A 이슈 본격화..올해는 `해외`다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주요 금융사들의 민영화와 인수합병 M&A 이슈가 또 다시 떠오르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금융사들의 민영화와 인수합병(M&A) 뿐 아니라 해외M&A도 적극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큰 건이 우리금융과 KDB산업은행의 민영화다. 최근 KB금융이 인수를 포기한 ING생명 한국법인의 인수도 다시 거론될 전망이다. 또 은행들이 해외진출... 은행권, 고난의 2013년 '살아남자' 굳은 결의 올해에도 은행권의 고난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어려운 영업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다짐대회를 여는 등 결의를 다지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는 세계 경기 침체가 장기화로 국내 경제 성장률이 3% 수준에 그칠전망이고 가계 부채 문제는 여전히 잠재적인 리스크로 상존하고 있다. 악화된 경제상황 뿐 아니라 금융권의 사회적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