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EBS ▲평생교육본부 평생교육기획부장 형건▲〃 교양문화부장 유무영▲〃 진로직업·청소년부장 김혜영▲학교교육본부 창의인성부장 남선숙▲〃 스마트교육추진팀장 고범석▲〃 학교교육기획부장 추덕담▲〃 수능교육부장 신삼수▲〃 영어교육부장 강태욱▲융합미디어본부 제작기술1부장 김남호▲〃 제작기술2부장 조선행▲〃 디지털영상부장 문상덕▲〃 제작아트1부장 이상철... (인사)EBS ▲학교교육본부장 김병수▲스마트서비스센터장 신동수▲대외협력단장 이승훈▲디지털통합사옥건설단장 김광범▲이사회사무국장 남형수 신용섭 사장 “EBS 수신료 배분율 15%로 올려야” 신용섭 EBS 사장은 26일 EBS에 대한 수신료 배분율을 현행 2.7%에서 15%로 얼마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사장은 EBS의 수신료 배분율이 KBS가 한국전력에 지급하는 징수 위탁 수수료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공영방송 수신료는 2500원으로 이 가운데 90.4%가 KBS에 배분되고 나머지는 한전 6.7%, EBS 2.7% 비율로 나눠 받고 있다. EBS의 ... EBS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과태료 1000만원 EBS가 지난 5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데 대해 과태료 1000만원이 부과됐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EBS가 수집·이용 목적을 달성한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13일 이같이 조치했다. 하지만 사고의 중대성과 피해규모에 비해 처벌 수위가 약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양문석 방통위 상임위원은 이날 의결에 앞서 "행정당국에 경각심... (인사) EBS ▲부사장 윤문상▲평생교육본부장 박치형▲정책기획센터장 정호영▲감사실장 신영대▲교육방송연구소장 최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