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美 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예상 하회 미국의 1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가 71.3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1월 톰슨 로이터/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71.3으로 전월의 72.9와 예상치인 75 모두에 못미쳤다고 전했다. (뉴욕개장)미시건대 소비심리 발표 앞두고..약보합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이날 발표된 기업실적이 엇갈린 가운데 1월 미시건대 소비자평가지수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됐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1.08포인트(0.01%) 하락한 13594.94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23포인트(0.29%) 떨어진 3126.77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49포인트(0.03%) 밀린 1480.45로 장을 열었... 모건스탠리, 4분기 실적..흑자 전환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호전된 4분기 실적을 내놨다. 18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5억700만달러, 주당 25센트를 기록해 전년 동기 2억5000만달러 손실과 주당 15센트 손실에서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74억만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70억9000만달러를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분기... GE 4분기 실적.. 예상 '상회' 제너럴일렉트릭(GE)의 지난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GE는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주당 44센트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주당 43센트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지난 4분기 순이익은 40억1000만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37억3000만달러를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중국을 ... (내일場미리보기)환율 움직임에 '주목' 내일장 미리보기 출연: 이다슬 연구원(한국투자증권) ▶국내 변수 환율 움직임 및 민감 업종 자동차 업종 실적 발표 뱅가드 이슈 및 외국인 수급 ▶해외 변수 미국 소비심리평가지수 일본 금융정책위원회,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미국 IT업종 중심 실적 발표 ▶증시 전망 및 전략은? 중국 경제 견조세에 따른 안도 수급 여전히 부담 자동차 업종 하락 시 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