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진공, 소기업·창업 CEO 위한 스마트러닝 교육과정 실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일 소기업 CEO와 예비창업자, 창업초기기업 등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CEO·창업 스마트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이번 프로그램은 소기업 최고경영자의 리더십과 실전경영능력을 향상시키고 예비창업자와 창업자의 성공창업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CEO·창업 스마트러닝 프로그램은 중진공이 그... 중기청, 2013년 중소기업청 시책설명회 개최 중소기업청은 오는 22일부터 2월 말까지 전국에서 '13년도 중소기업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기청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지방은 전국 지방중소기업청에서 동시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해 총 234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월말까지 업종별·기능별 협회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맞춤형 시책설명회'와, 산업단지·대학 등 현장... 朴대통령 취임식 중소기업이 연출.."국정 의지 반영" 박근혜 당선자가 중소기업 활성화 정책을 상징하는 차원에서 취임식 연출을 중소기업에 맡겼다. 김진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사진)은 20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취임식 기획사로 대기업을 참여시켜오던 관행을 깨고 중소 기업들을 대상으로 참여 기회를 부여했고, 그 결과 중소기업 중 하나인 ‘연하나로’ 회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기획사... 새희망홀씨, 지난해 22만명에 2조원 지원 저신용·저소득 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된 새희망홀씨의 대출규모가 지난해 2조원에 육박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규모는 1조987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223억원(45.6%) 증가했다. 은행의 목표 취급액 1조7508억원보다 2370억원 초과한 것이다. 새희망홀씨는 2010년 11월 출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40만7475명에게 3조6211억원을 ... 中企, 양적성장 이뤘지만 질적성장은 '정체' 그간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로 '양적성장'을 주도했지만 생산성 저하, 대기업과의 격차확대 등으로 '질적성장'은 정체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12 중소기업위상지표' 조사에 따르면 2000년대 이후 10년간 중소기업 수는 41만4527개가 증가하고 358만184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로는 생산액과 부가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