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 인터뷰)서울변회장 선거 후보 기호2번 조범제 기호 2번 조범제 후보(49·사법연수원31기)는 지난 2008년부터 대한변협 이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대한변협 청년특위 고문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회무경험이 있다. 조 후보는 대한변협 여성특위 부위원장 윤석희 변호사(49·여·23기)와 대한변협 청년부협회장 조순열 변호사(41·33기)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해 여성 변호사와 청년변호사의 권익신장에 중점을 두었다. '친절한... 변협 결선투표 마감..서울 투표율 32%로 가장 낮아 첫 직선제로 치러지는 제47대 대한변호사협회장 결선 투표가 21일 오후 5시 정각 마감했다. 이날 전국 14개 지방변호사회가 지정한 투표소 45곳에서 열렸으며, 저조했던 투표율이 투표시간 막바지에 들어 급상승했다. ◇대한변협회장 선거 투표 결과 21일 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건호 변호사)에 따르면 이날 현재 서울지역은 총 투표권자 8945명 가운데 2858명이 ... 첫 직선제 변협선거..김현·위철환 21일 결선 투표 사상 첫 직선제로 치러지는 대한변호사협회 47대 협회장 선거 투표 결과 직선제로 결정, 오는 21일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14일 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건호 변호사)에 따르면 이날 잠정 전국 투표율은 전체 투표인원 1만2325명 가운데 55.9%로 과반을 넘겼다. ◇결선투표로 승부를 가리게 된 김현(왼쪽), 위철환 후보투표 결과 김현(57·사법연수원17기) 후보는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