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 인터뷰)서울변회장 선거 후보 기호2번 조범제 기호 2번 조범제 후보(49·사법연수원31기)는 지난 2008년부터 대한변협 이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대한변협 청년특위 고문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회무경험이 있다. 조 후보는 대한변협 여성특위 부위원장 윤석희 변호사(49·여·23기)와 대한변협 청년부협회장 조순열 변호사(41·33기)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해 여성 변호사와 청년변호사의 권익신장에 중점을 두었다. '친절한... (영상 인터뷰)서울변회장 선거 후보 기호3번 윤정석 기호 3번 윤정석 후보(54·사법연수원12기)는 20여년간 검찰에서 일하다 지난 2004년 변호사 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윤 후보는 2008년 '삼성비자금 의혹' 사건의 특별검사보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1년부터 서울변회 감사를 맡아 활동하는 등 회무능력을 갖췄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그는 현재 법무법인 유비즈에서 활동 중이다. 그의 일자리 창출 등 3대 핵심공약... (영상 인터뷰)서울변회장 선거 후보 기호4번 이병주 기호 4번 이병주 후보(48·사법연수원 25기)는 지난해부터 대한변협 기획이사로 활동하면서 변호사 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 후보는 서울변회와 이른바 '신진 세력'의 공동운영을 핵심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 여성변호사회(1700명)·사내변호사회(900명)·청년 변호사 그룹·중견 변호사 그룹이 모두 서울변회 집행부에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공약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변협 결선투표 마감..서울 투표율 32%로 가장 낮아 첫 직선제로 치러지는 제47대 대한변호사협회장 결선 투표가 21일 오후 5시 정각 마감했다. 이날 전국 14개 지방변호사회가 지정한 투표소 45곳에서 열렸으며, 저조했던 투표율이 투표시간 막바지에 들어 급상승했다. ◇대한변협회장 선거 투표 결과 21일 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건호 변호사)에 따르면 이날 현재 서울지역은 총 투표권자 8945명 가운데 2858명이 ... 첫 직선제 변협선거..김현·위철환 21일 결선 투표 사상 첫 직선제로 치러지는 대한변호사협회 47대 협회장 선거 투표 결과 직선제로 결정, 오는 21일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14일 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건호 변호사)에 따르면 이날 잠정 전국 투표율은 전체 투표인원 1만2325명 가운데 55.9%로 과반을 넘겼다. ◇결선투표로 승부를 가리게 된 김현(왼쪽), 위철환 후보투표 결과 김현(57·사법연수원17기) 후보는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