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랜차이즈協, 제29회 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오는 3월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제2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협회 회원사는 8일부터, 비회원사 또는 협력업체는 15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중소기업청... 동반위, 서비스업 적합업종 지정 1개월 유예 서비스업 적합업종 최종 선정이 1개월 잠정 유예됐다. 대기업 프랜차이즈와 대한제과협회를 둘러싼 그간의 갈등에 대해 결국 최종 합의안을 도출해내지 못한 셈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7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20차 회의를 열고 서비스업 중기적합업종 선정 관련해 논의를 이어갔으나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잠정 연기했다. 당초 연내 서비스업 적합업종 선정을 마무리... 제빵업 中企 적합업종 선정 반려..프랜차이즈協 가세 동반성장위원회의 제과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과 관련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반려를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프랜차이즈협회에 따르면 이날 주요 일간지에 '동반성장위원장께 드리는 글'이란 광고를 일제히 게재했다. 이 광고에서 협회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은 가맹점주의 피해만 가중시킬 뿐"이라며 "소기업에서 커온 전문 브랜드, 자생적으로 ...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 "中企 적합업종 선정 반려하라" "지금이라도 제과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을 반려하고 동네빵집과 제과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상생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논의가 재개돼야 한다." 제과업에 관한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결과가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와 관련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서울 구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