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환銀, 리비아 정부에 전자무역서비스 소개 리비아 전자정부사업단이 외환은행을 방문하고 한국의 금융결제시스템과 전자무역시스템을 견학했다. 외환은행은 지난 18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정부의 전자정부사업(Libya Trade Network) 대표단을 접견하고 인터넷과 전자문서를 통해 모든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금융결제시스템과 첨단 전자무역서비스 현황을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 사예드 아부바케르 리비아 ... 외환銀, 센텀시티 지점 개점 외환은행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에 위치한 KNN 경남방송국 2층에 센텀시티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점식에는 신현승 영업총괄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은행 관계자들과 김석환 KNN 경남방송국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센텀시티지점은 부산권 핵심 상업지역이자 혁신도시인 센텀시티에 복합금융점포로 문을 열였다. 센텀시티... 외환은행,'설맞이 무이자할부 이벤트' 실시 외환은행이 카드 사용이 크게 증가하는 명절을 맞아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외환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연휴기간인 다음달 17일까지 5주간 '설맞이 2~3개월 무이자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따스한 정을 전하는 설날의 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대형 가맹점은 물론 중소형 가맹점에서도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업... 중기중앙회-외환銀, 수출中企 환위험관리 지원 강화 당분간 환율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소기업 업계와 외환은행이 수출중소기업들의 환위험 관리 능력 강화에 나선다. 15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외환은행이 최근 10일간 환율에 대해 공동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당분간 환율은 하락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재정절벽 불확실성 완화와 일본 양적완화 등 글로벌 유동성 확대 영향에 따른 외화유입 지... 외환銀, 당진에 영업점 열어 외환은행이 중부권 산업거점인 당진에 영업점을 열고 신규 기업고객 유치와 개인고객 기반 확대에 나선다. 외환은행은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에 당진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신현승 영업총괄그룹 부행장를 비롯한 은행 관계자들과 이철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당진지점은 당진시청 인근에 위치한 복합영업점포로 주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