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위기의 '애플'..최고가에서 주가 35% 추락 애플의 주가가 폭락세다. 주요 투자은행들이 지난분기 실적에 실망감을 표하며 애플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한 탓이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부정적인 목소리도 더해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애플의 주가는 전일보다 63.50포인트(12.35%) 하락한 450.50달러를 기록했다. 하루 낙폭으로는 사상 최고로 장 중 한때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 인터플렉스, 작년 영업익 465억..전년비 15.2% ↑(상보) 인터플렉스(051370)는 지난해 연간 465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15.2% 늘어난 수준이다. 작년 연간 매출은 76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7.8% 상승했다. 4분기 매출은 32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2% 급증했지만,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전년보다 39.9% 감소했다. 인터플렉스는 "정보기술(IT) 시장의 성장 속에서 글로벌 톱고객과의... (외신브리핑)애플 쇼크에 나스닥 '움찔'..혼조마감-CNN머니 마감 외신 브리핑출연: 김진양 기자(뉴스토마토)▶美 증시, 애플 쇼크에 나스닥 '움찔'..혼조마감 - CNN머니▶"애플 주가, 더 떨어질 수 있어" - CNBC▶MS, 2분기 매출 215억달러..예상 하회 - 마켓워치 (뉴욕개장)혼조세..지표 개선 불구 애플쇼크에 나스닥 0.7%↓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인 반면, 나스닥 지수는 애플 급락 여파에 맥을 못추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37분(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37.39포인트, 0.26% 오른 1만3814.44에 거래되고 있다. S&P500지수는 0.57포인트, 0.04% 1493.9를, 나스닥지수는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