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식업 中企적합 논의..프랜차이즈協 반발 외식업에 대한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논의에 관해 프랜차이즈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애초 무분별한 대기업의 확장을 규제하려는 의도와 달리 대부분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포함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장은 23일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이번 논의는 동반성장의 취지와 어긋나는 것"이라고 ... 남동발전, 동반성장 위해 발전사 최초 100억 출연 한국남동발전이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100억원의 재원을 투자키로 했다. 발전그룹사로는 최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3일 남동발전과 동반성장 투자재원 100억원을 출연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재원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지원, 향후 3년동안 남동발전 협력중소기업의 연구개발·해외동반진출·성과공유·생산성 향상 등에 사용한다. 지... 동반위, 대·중소기업간 해외동반성장 본격 추진 사례1. 포스코(005490)는 GCC(Global Growing Center) 1호점을 인도네시아에 개소, 중소기업의 동남아 수출거점을 제공하고 수출촉진 활동을 지원했다. 사례2. STX(011810) 조선해양은 해외물류창고 및 A·S 네트워크망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수출촉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반성장위원회·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2일 동반성장 무대를 해외로 본격 확장하기로 했... 지경부, 출연연-중소기업간 기술나눔 협약 지식경제부는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중소기업간 상생을 위해 동반성장 실천 행사를 실시한다. 지경부는 17일 서울 강남구 르네상스호텔에서 '제2회 따뜻한 기술나눔 업무협약식' 및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우 지경부 장관을 비롯,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등 중소기업 16개 업체 대표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