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포스코, 한국GM과 거래누계 1000만톤 달성 포스코(005490)와 한국GM이 자동차강판 거래량 1000만톤을 달성했다. 포스코는 지난달 28일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대표, 자디 살다나 GM해외사업부문(GMIO) 부사장, 황은연 포스코 마케팅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977년 한국GM의 전신인 새한자동차가 포스코로부터 자동차강판 7000톤을 ... (장마감후종목뉴스)KT, 위성사업부문 분리해 회사 신설 다음은 20일 장마감 이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남선알미늄(008350) 서상철 상근감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임기를 1년 반 가량 앞두고 중도퇴임. ▲KT(030200) 중계기 임대와 위성서비스업 등 위성사업부문을 분리해 신설회사 KT샛(가칭)을 설립. ▲한화손해보험(000370) 116억여원 규모의 보통주 152만8946주를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공시. 처분기간은... (장마감후종목뉴스)KT, 위성사업부문 분리해 회사 신설 다음은 20일 장마감 이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남선알미늄(008350) 서상철 상근감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임기를 1년 반 가량 앞두고 중도퇴임. ▲KT(030200) 중계기 임대와 위성서비스업 등 위성사업부문을 분리해 신설회사 KT샛(가칭)을 설립. ▲한화손해보험(000370) 116억여원 규모의 보통주 152만8946주를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공시. 처분기간은... 남선알미늄, 서상철 상근감사 중도퇴임 남선알미늄(008350)은 20일 서상철 상근감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임기를 1년 반 가량 앞두고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서 감사의 퇴임 후 남선알미늄의 상근 감사 수는 1명으로 줄어들었다. 8월 보호예수 해제물량 1억1300만주 매각이 제한됐던 주식 1억1300만주가 내달 일제히 의무보호예수에서 풀린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유가증권시장 5개 상장사 3800만주, 코스닥시장 18개 상장사 7500만주에 대한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억1200만주에 비해 0.8% 증가한 물량이며, 지난해 8월 1억3400만주에 비해선 15.3% 감소한 물량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선 2일 한국ANKOR유전(15... 남선알미늄, 제일지엠비 지분 취득..유리사업 진출 남선알미늄(008350)이 창호등급 초기시장 선점을 위해 유리업체 제일지엠비의 지분을 30%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분 인수는 SM그룹의 경남모직 컨소시엄이 주체며, 계열사인 남선알미늄은 약 30만주의 신주를 30억원에 취득하는 형태로 참여했다. 이번 출자의 배경은 SM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과 창호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초기시장 선점을 위한 것이... 남선알미늄, 제일지엠비 주식 30만주 취득 남선알미늄(008350)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제일지엠비의 주식 30만주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30억원이고, 지분률은 3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