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항공, '프라하의 추억과 낭만' 이벤트 대한항공(003490)은 서울 정동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프라하 국립미술관 소장품전' 입장권 등을 증정하는 '프라하의 추억과 낭만' 이벤트를 다음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하는 이번 이벤트는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에서 간단한 퀴즈의 정답을 맞춘 회원을 추첨해 전시회 초대권 200매, 영화 예매권 20매 등을 제공한... 조양호 한진회장의 남다른 '탁구 사랑'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탁구인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화제다. 선수에게 2세 계획을 위한 시간을 배려하거나 탁구 국제 행정가로서 필요한 커리큘럼을 직접 제공하는 등 탁구인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12년 7월12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격려하고 있다. 실... 조양호 한진회장 "질적 성장으로 글로벌 항공사 도약" 대한항공(003490)은 24일 인천 운서동 하얏트리젠시인천호텔에서 '안정적 수익기반 구축과 체질 개선을 통한 질적 성장'을 주제로 2013년 임원세미나를 열었다. ◇조양호 한진 회장이날 세미나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양적인 목표를 위한 전진보다는 질적인 성장을 토대로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대한항공,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후원 대한항공(003490)이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후원에 나선다. 23일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와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나경원 대회 조직위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가운데)이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오른쪽) ... (특징중)아시아나항공, 실적 개선 전망에 '↑' 아시아나항공(020560)이 국제여객의 구조적 성장이라는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힘입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전망에 소폭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거래일보다 70원(1.14%) 오른 6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성봉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의 부진한 실적은 장거리 여객노선과 화물부문 확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