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U, 최저가 재생폰 판매 '2만9800원' 편의점 CU는 심카드코리아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국내 최저가 편의점폰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CU가 판매하는 재생폰은 새 제품의 3분의1 가격인 2만9800원으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최저가 알뜰폰이다. 삼성, LG 등 국내 브랜드의 A급 중고 휴대폰을 성능 검사와 함께 리뉴얼 공정(세정, 코팅, 향균)을 거쳐 재상품화 한 휴대폰이다. 신규 개통을 원하는 고객은 전... CU,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으기' 기부금 전달 편의점 CU를 운영 중인 BGF리테일은 본사 내 대회의실에서 '유니세프사랑의 동전 모으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2011년 9월부터 어린이 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모아진 이번 2차 기부금액은 총 5960여 만원으로 지난 1차 기부 금액을 합치... 편의점 CU, '유니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편의점 CU는 BGF리테일 대강당에서 'CU 유니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점퍼형 유니폼에는 이화여대 대학원 의상디자인학과 서명희씨, 조끼패딩형 유니폼에는 동덕여대 패션디자인학과 문지연씨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각각 3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수상자 외 모든 참가자에게는 CU 포인트 3만점이 지급된다. CU 임직원 및... 새해 금연 열풍..편의점 껌, 사탕 매출↑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편의점의 껌, 사탕 매출이 급상승했다. 11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새해 열흘간 껌, 사탕류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간 매출 대비 껌은 26.4%, 사탕은 20.6%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부터 술집, PC방, 식당 등 공중이용시설에서의 엄격한 흡연 규제가 시행되고 장기적인 경기불황 속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