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RIM, 블랙베리10 출시..사명도 블랙베리로 변경 리서치인모션(RIM)이 새로운 운영체계를 적용한 스마트폰 블랙베리 10을 공개했다. 또 자사의 이름을 블랙베리로 바꾸기로 했다. 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RIM이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블랙베리10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블랙베리 10이번에 공개된 스마트폰 블랙베리10은 2종류로 Z10과 Q10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Z10 모델은 블랙베리가 즐겨 사용하던 쿼티 자판... 마이크로소프트, 정액제 개념 '뉴 오피스'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정액제 개념의 구독 서비스 방식을 포함하는 소비자용 '뉴 오피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독 서비스란 사용하는 기간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을 말한다. 1년 단위로 구입할 수 있으며, 오피스 365 홈프리미엄 버전은 온라인 스토에서 월 단위로도 구매 가능하다. 뉴 오피스를 구독하면 새로운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사... (외신브리핑)애플 쇼크에 나스닥 '움찔'..혼조마감-CNN머니 마감 외신 브리핑출연: 김진양 기자(뉴스토마토)▶美 증시, 애플 쇼크에 나스닥 '움찔'..혼조마감 - CNN머니▶"애플 주가, 더 떨어질 수 있어" - CNBC▶MS, 2분기 매출 215억달러..예상 하회 - 마켓워치 MS, 2분기 매출 214억弗..윈도우8 효과 미미 미국의 대형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난 분기 매출이 예상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MS는 12월 끝마친 2분기 회계연도 매출이 214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의 208억9000만달러보다는 3% 증가한 것이지만 시장 전망치인 215억6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한 것이다. 이 기간 MS의 순익은 63억8000만달러(주... 삼성, 드디어 '블랙베리' 사냥 나섰다..'픽스모' 인수 삼성이 캐나다의 보안 소프트웨어업체인 픽스모(Fixmo)를 인수하면서 지난해부터 제기됐던 삼성전자의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 진출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삼성이 TV광고를 통해 경쟁자로 언급한 리서치인모션(RIM)이 기업용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라는 점도 이 같은 예상을 뒷받침한다. 2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그룹 산하 삼성벤처투자가 픽스모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