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늪에 빠진 르노삼성'..1월 판매 5709대 전년比 60.5%↓ 성장 동력을 상실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가 지난달 판매에서도 여전히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달 르노삼성차 실적 중 SM7은 유일하게 수출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차는 1월 내수 3850대, 수출 1859대로 모두 570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중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6207대)보다 38%, 전월(6405대)보다는 39.9% 각각 급감했다. 또한 같... 르노삼성차 '달려라, 연비왕' 이벤트 마련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전국 판매지점에서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을 증정하는 '달려라, 연비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복합연비 동급 최강을 실현한 르노삼성의 신형 SM3 플래티넘.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013년 복합연비 기준으로 신형 SM5 플래티넘과 신형 SM3가 국내 완성차 동급 모델 중 최고의 연비효율을 ... '소형 SUV로 내수 공략'..르노 ‘캡쳐’·지엠 ‘트랙스’ 격돌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얼어붙은 내수시장 판매 확대를 위해 소형 SUV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소형 SUV가 고유가로 인한 실용성 위주의 소비 패턴, 수입차 브랜드들의 거센 공세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카드라는 판단이다. 한국지엠 쉐보레의 트랙스와 르노삼성의 캡쳐 간 격돌이 최대 관전 포인트다. 28일 업게에 따르면 한국지엠 쉐보레는 이날 소형 SUV... 르노삼성, 내수 점유율 10%·부품 국산화율 80% 목표 르노삼성이 장기적으로 내수시장 점유을 1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올해는 부품 국산화율을 8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르노삼성(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이 25일 서울 가산동 르노삼성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과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질 노만 르노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부회장도 동석해 전폭적인... 르노삼성 'QM5 살로몬 스키 챔피언십' 개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살로몬 코리아가 주관하고 자사가 후원하는 QM5 살로몬 에디션 스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QM5 살로몬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0여명의 스키어들이 숏턴, 롱턴, 활강, 미들턴 종목 등에서 우열을 가린다. 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