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지난해 EBS 수능교재 오류 28건..95%↓ EBS의 지난해 수능교재 오류가 2011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EBS에 따르면 작년 수능교재 오류는 총 28건으로 전년도 563건에 비해 95% 줄었다. 방통위 방송정책국과 EBS는 수능교재 오류 대비책의 일환으로 EBS 교재 전문인력을 지난해 17명에서 31명으로 대거 확충하고 합숙형 집중검토 및 최종검토, 공개검토제 등 오류 필터링 단계를... (인사)EBS ▲평생교육본부 평생교육기획부장 형건▲〃 교양문화부장 유무영▲〃 진로직업·청소년부장 김혜영▲학교교육본부 창의인성부장 남선숙▲〃 스마트교육추진팀장 고범석▲〃 학교교육기획부장 추덕담▲〃 수능교육부장 신삼수▲〃 영어교육부장 강태욱▲융합미디어본부 제작기술1부장 김남호▲〃 제작기술2부장 조선행▲〃 디지털영상부장 문상덕▲〃 제작아트1부장 이상철... (인사)EBS ▲학교교육본부장 김병수▲스마트서비스센터장 신동수▲대외협력단장 이승훈▲디지털통합사옥건설단장 김광범▲이사회사무국장 남형수 신용섭 사장 “EBS 수신료 배분율 15%로 올려야” 신용섭 EBS 사장은 26일 EBS에 대한 수신료 배분율을 현행 2.7%에서 15%로 얼마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사장은 EBS의 수신료 배분율이 KBS가 한국전력에 지급하는 징수 위탁 수수료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공영방송 수신료는 2500원으로 이 가운데 90.4%가 KBS에 배분되고 나머지는 한전 6.7%, EBS 2.7% 비율로 나눠 받고 있다. EBS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