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페베네 "뉴욕 타임스퀘어점, 100만 고객 방문" 카페베네는 외국시장 진출 1호점인 뉴욕 타임스퀘어점이 누적 방문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뉴욕 타임스퀘어에 개설된 이 매장은 하루 평균 방문자 수 2700여명으로 1년간 총 100만명이 방문했다. 이는 30초당 1명의 고객이 매장을 방문한 것과 같은 수치다. 새벽 5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매장을 운영해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인, 관광객에게 좋... 카페베네, '젤라또 머핀 케이크 커플세트' 출시 카페베네는 오는 2월과 3월 '젤라또 머핀 케이크 러블리 커플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세트는 아메리카노 2잔과 젤라또 머핀 케이크로 구성되며 가격은 1만1500원이다. 젤라또 머핀 케이크는 초코 바닐라와 소보로 바닐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젤라또 머핀 케이크는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개당 4700원이다. 카페베네 관계... 외식업계, 멤버십 회원 공략으로 불황 타파한다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최근 외식업계가 충성도 높은 고객 모시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기존 멤버십 회원뿐만 아니라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해 매출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MPK(065150)그룹의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은 '러브포인트카드' 멤버십 회원 15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4월19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행사 기간 회원에 ... 24시간 커피매장들, 절전 분위기 확산 '어쩌나' 최근 정전대비 훈련 등 전력수급 부족에 따른 절전 운동이 확산되면서, 24시간 커피전문점도 고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만 심야 영업을 하는 등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는 강남역, 홍대입구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24시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탐앤탐스 태국 매장 전경.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중 가장 ... 카페베네, 겨울 메뉴 '단팥죽' 출시 카페베네는 오는 15일부터 겨울 메뉴로 단팥죽을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국내산 팥만을 사용해 깊은 맛을 내며 새알심과 견과류가 어우러진 단팥죽이다. 또한 적당한 당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계피 향을 은은하게 더했다. 디저트뿐만 아니라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6000원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기존 평범한 단팥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