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7줄시황)코스피, 방향성 탐색하며 1930선 후반(12:00) 코스피지수가 재차 하락 반전했다. 현재 뚜렷한 방향성 없이 상승과 하락을 오가고 있다. 6일 오후 12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12포인트(0.01%) 내린 1938.06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836억원 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0억원, 96억원 매도물량을 내놓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통신(2.83%), 종이·목재(1.87%), 의약품(1.58%), 보험(0.8...  6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6일 현대증권(003450) 추천주 <Large Cap 포트폴리오> KOSPI 100 종목 내 업종 대표주 중심의 종목 선정 ◇삼성전자(005930)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지속될 전망이고 NAND 회복을 시작으로 DRAM 실적개선도 본격화 전망. ◇LG화학(051910)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 지속 가능성이 높아 제품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  6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우리투자증권(005940) 6일 추천주 <신규추천주> ◇LG유플러스(032640) 1월말 LTE 가입자는 약 450만명, 전체 가입자 중 LTE 비중은 45%에 도달하여 2013년 무선 ARPU(가입자당매출액)는 전년대비 9.8% 이상 성장하는 고성장세 지속 및 이익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됨.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조 5801억원(+6.2%,y-y), 영업이익 5925억원(+367.3%,yy)...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산업, 작년 4분기 영업익 25.5억 다음은 5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현대산업(012630)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98.3% 감소한 25억5500만원.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63억5600만원으로 25.2% 감소. 당기순손실은 333억8300만원으로 적자전환함. ▲대한화섬(003830) 지난해 영업손실 74억9796만원으로 적자전환함.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48억9157만원으... '동탄2신도시 덕 좀 볼까'..인근 지역 분양도 활기 올 상반기 분양시장 ‘핫 이슈’인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을 앞두고 수도권 남부지역 분양 시장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를 틈타 동탄2신도시 인근에서는 시장상황만 지켜보던 건설사들이 발빠르게 분양 일정을 잡거나 앞당기고 있다. 4일 부동산 정보업체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경기남부 지역에서 분양되는 물량은 동탄2신도시를 포함해 모두 36곳 2만8348가구... 송도 소형 오피스텔·아파트..'2G효과' 로 웃었다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 착공 기대감 등 '2G효과'로 인천 송도 부동산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형 오피스텔과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시장 활기를 주도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크기가 작을수록 투자 금액이 상대적으로 적어 수익률이 높고, 공실률이 낮아 꾸준한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지난해 11월 대... 조선내화, 119억 규모 고로설비 공급계약 체결 조선내화(000480)는 포스코건설과 119억4700만원 규모의 브라질 CSP 고로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8월31일까지다. 올 분양시장, 세종~아산~동탄 핫라인 '주목' 올 분양시장에서 세종~아산~동탄 지역 분양 물량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청약 열풍과 땅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세종시와 수혜지역인 아산시, 수도권 분양 열풍 진원지인 동탄2신도시가 핫라인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세종시는 지난해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7개 부처, 약 5500여명이 이전을 완료함에 올해 총 16곳에서 1만8000여가구 분양이... 포스코건설, 구호물품 등 해외나눔활동 활발 포스코건설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베트남과 칠레에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에 위치한 푸토(Phu Tho)성을 방문해 안전화와 체육복 등 구호물품 5600여점을 전달했다. 이곳은 포스코건설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현장이 위치한 곳이다. 이날 쩐 푸 띠에우(Tran Phu Tieu) 푸토성 인민우호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