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변화보다는 안정'..SK, 사장단 인사 '최소화' SK(003600)그룹이 6일 ‘201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 올해 임원 인사에서 핵심 계열사인 SK텔레콤(017670)과 SK이노베이션(096770) 대표이사는 유임, 현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반면 지주사인 SK주식회사, SK네트웍스(001740), SK해운, SK E&S 등 총 4곳의 계열사 대표이사는 전격 교체됐다. 최근 최태원 회장 구속으로 어수... 통신업계 '脫통신' 박차..새 먹거리 확보전 국내 이동통신3사가 '탈통신'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포화된 시장 속에서 의료, 교육, 교통, 물류 등 다른 산업과의 컨버전스를 통한 '탈통신'을 성장 화두로 삼고 본격적인 새 먹거리를 개척하는 등 활로 찾기에 나서고 있다. 이통사들의 탈통신화는 KT(030200)가 가장 선두에 있다. KT는 이미 지난 2011년부터 BC카드와 금호렌터카, 유스트림 등을... SKT, 조직 개편 단행.."마케팅 역량 결집" SK텔레콤이 마케팅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성장사업의 연구개발(R&D) 강화 및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 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를 시행했다. SK텔레콤(017670)은 사업총괄을 재편해 마케팅 중심의 핵심 역량을 총 결집하기 위해 이번 개편 및 인사를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5대 솔루션 영역 중심으로 한 기업사업의 체질 변화와 고객의 가치에 기반한 상품기획 역량 강화 등을 ...  통신株, 실적개선·정책 기대감에 '훨훨' 국내 3대 통신주들이 일제히 고공행진을 보였다. 영업정지라는 악재에도 지난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실적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재차 경신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6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KT 역시 강세 흐름을 보였다. 이날 SK텔레콤(017670)은 전 거래일보다 7000원(4.01%) 오른 18... '은마아파트 미화원 감전사' 관리소장 등 집행유예 장마로 침수된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환경미화원 대기실에서 일어난 청소노동자 김모씨 감전사와 관련, 시설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로 기소된 관리소장 등 2명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이성호 판사는 6일 관리소홀로 김씨의 감전사고를 방지하지 못한 혐의로 기소된 H주택관리회사 전기계장 오모(61)씨에게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6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종목명 금액(백만원) SK텔레콤(017670) 31,076 SK하이닉스(000660) 29,467 현대모비스(012330) 17,930 하나금융지주(086790) 11,988 현대중공업(009...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 6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 종목명 금액(백만원) KODEX 레버리지(122630) 33,479 현대차(005380) 28,133 SK텔레콤(017670) 26,061 현대중공업(009540) 12,370 현대모비스(0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