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엠케이트렌드, 별도 4Q 영업익 64.1억..전년比 186.3%↑ 엠케이트렌드(069640)는 7일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64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6.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 늘어난 810억52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비 133.2% 증가한 34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엠케이트렌드, 오세웅 사외이사 중도 퇴임 엠케이트렌드(069640)는 오세웅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엠케이트렌드, 가로수길 KM PLAY 전 층 운영 개시 엠케이트렌드(069640)가 26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편집숍 KM PLAY의 전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 운영에 나선다. KM PLAY는 'Korea Market PLAY'의 약자로 국내 대표적인 캐주얼 의류업체 엠케이트렌드가 오랜 기간 준비한 전문 편집 매장이다. 지난달 23일 1, 2층 및 지하 매장을 일부 오픈 했으며, 26일 3층까지 전 매장을 오픈 해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특히, ... 엠케이트렌드 2대 주주, 7만주 증여 엠케이트렌드(069640)는 2대 주주 김상훈씨가 보통주 7만주를 계열사 임원 김준환씨에게 증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상훈씨 보유지분율은 27.19%, 김준환씨 보유지분율은 1.13%가 됐다. 김상훈 엠케이트렌드 사장, 보유주식 13만주 증여 엠케이트렌드(069640)는 김상훈 사장이 보유주식 237만5000주(지분 29.69%)가운데 13만주를 김문환 부사장과 김 부사장의 배우자 윤명희 씨에게 각각 6만5000주씩 증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의 보유주식은 224만5000주(28.06%)로 줄어들었다. 김문환 부사장 지분율은 기존 5만2731주(0.66%)에서 11만7731주(1.47%)로 늘었다. 윤명희 씨도 새로 이 회사 지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