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근혜 공개지지' 서적광고 낸 출판사 임원에 벌금형 18대 대통령 선거 달 전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신문광고를 게재한 출판사 임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환수)는 10일 박근혜 당선자에 대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D출판사 상무이사 이모씨(57)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선거기간 중 주요 신문에 후보자가... 정홍원 전 새누리당 공직자 후보추천위원장 총리지명(1보) 인수위, 주요인선 발표 박근혜 정부 주요 인선 1차 발표, 朴이 직접 할듯 8일 오전으로 예정된 박근혜 정부의 주요 인선에 관한 1차 발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사진)가 직접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당선자가 직접 김용준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을 때와 같은 철통 보안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 이날 오전 10시로 예고된 박근혜 정부의 주요 인선 1차 발표 시간이 임박하자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이 마련... 3자회동 朴·여야 대표, 북핵 규탄 한목소리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북핵 관련 3자회동을 갖고 북한의 핵실험 도발 위협에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오후 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난 박 당선자와 황 대표, 문 비대위원장은 3자회동 결과 6가지 항목에 대해 합의했다고 박선규 당선자 대변인·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정성호 ... (전문)북핵 3자회동 결과 발표문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오후 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3자회동을 갖고 다음에 대해 합의했다. 북핵 3자회동 결과 발표문 - 대통령 당선인과 여야 대표는 북한이 최근 핵실험 등 도발 위협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북한이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대통령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