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욕개장)오바마 '경기부양'과 지표 호조에 '상승' 뉴욕증시가 오바마 국정연설과 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애비 1.38포인트, 0.1%오른 1만4021.31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0.33포인트, 0.32%오른 3196.67를, S&P500지수는 3.59포인트, 0.24$오른 1523.02를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상승은 세금 인상 이후 처음 발표되는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을 웃돌았고 양호한... S&P "美 정부 제소 결함있다" 반박 금융위기 당시 신용평가를 소홀히했다는 이유로 미국 법무부로부터 제소당한 S&P가 정부의 제소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S&P의 모회사 맥그로힐은 성명을 통해 "S&P의 의도적인 부정행위에 의해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을 법무부가 입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 4일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의 신...  美나스닥 선물지수 5P 상승(8:50) 13일 오전 8시50분 (한국시간) 현재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5포인트(0.18%) 상승한 2765.75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1.50포인트(0.1%) 1517.75를 지나가고 있다. (미국은지금)北핵실험 소식에도 오바마 연두교서 기대감·금융업종 상승 증시 유도 뉴욕 증시 마감전화: 김선형 특파원(신한글로벌)▶북한 핵실험 소식에도 오바마 연두교서 기대감과 금융 업종 상승이 증시 유도· 팀쿡 애플CEO, '보유 현금 환원위한 여러 방안 강구 중'· 신제품 언급 없어, 실망 매물 유입으로 애플 주가 하락▶증시이슈와 특징종목.· 골드만삭스, 글로벌 증시 단기 전망 '중립'으로 하향 조정· 골드만삭스, 미국 증시와 독일 국채 비중 축소 권고· 마...  연두교서 앞두고 '혼조'..다우, 5년來 최고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오바마 대통령의 연두교서 발표를 앞두고 혼조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 주가 차트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47.46포인트(0.34%) 오른 1만4018.70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2.42포인트(0.16%) 상승한 1519.43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51포인트(0.17%) 내린 3186.49를 기록했다. 이날 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