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오석 부총리 내정자 "어려운 책무,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1보)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 내정자 기자회견.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고용복지' 전문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사진)는 고용과 복지를 연계하는 부문에서의 전문가로 꼽힌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후 밴더빌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학위,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연구조정실장과 고용보험연구센터 소장, 노동시장연구본부 본부장 등 주요직책을 거쳤다. ... 내부승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내정자 윤상직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내정자는 과거 상공자원부 시절부터 수출과 중소기업정책 업무를 다뤄 온 산업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지식경제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 명칭과 역할에 변화를 가져올 부처 수장의 적임자라는 평가다.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산업, 투자, 에너지, 무역규제 등 산업과 통상, 에너지 전반에 걸쳐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지난 2010년 2월에 지... 경제부총리에 내정된 MB경제정책 브레인 현오석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경제정책 핵심브레인 역할을 맡아 온 국책연구기관장 출신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현 내정자는 1950년 5월 충북 청주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행정고시 14회에 합격, 공직에 입문했으며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김영삼 정부시절 청와대 경제비서관, 재정경제부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