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진에어, 작년 영업익 145억..'3년 연속 흑자' 진에어가 전세계 항공업계 평균치를 웃도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는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국내 LCC 업계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진에어가 확정 결산한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475억원으로 전년대비 45% 늘었고, 영업이익 145억원, 당기순이익 98억원으로 각각 110%, 203% 증가했다. 이는 업계 최... 진에어, 오키나와 취항 한달 맞이 이벤트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는 오키나와 관광컨벤션뷰로와 공동으로 '인천-오키나와' 노선 취항 한 달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다음 달 28일까지 진에어의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이용한 탑승자를 대상으로 오키나와 인증샷 응모 행사를 벌인다. 3월3일까지 진에어 페이스북(www.facebook.com/JinAir) 내 이벤트 페이지에 본인의 오키나와 관광을 증명... 진에어, '그린서프터즈' 6기 발대식 진에어 그린서포터즈 6기가 100일간의 여정에 나선다. 23일 실용항공사 진에어는 대학생 마케터즈인 그린서포터즈(Green Supporters) 6기 발대식을 지난 22일 강서구 등촌동 진에어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진에어 본사에서 진에어 대학생 마케팅 참여프로그램 그린서포터즈 6기의 발대식이 진행됐다. 그린서포터즈 6기는 지난 ... 진에어, 마원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저비용항공사 진에어는 신임 대표이사로 마원 현 대한항공(003490) 뉴욕여객지점장(상무)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원 진에어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87년에 대한항공에 입사해 여객마케팅부와 여객전략개발부, 샌프란시스코 지점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상무직으로 뉴욕여객지점장을 맡고 있는 경영 전략 및 여객 마케팅 전문가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난 2008년 첫 취항... 진에어, '환경보호 기부금' 전달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는 지난 9일 UNEP한국위원회를 방문해 지난 한 해 동안 적립한 환경보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조현민 진에어 전무, 박희설 UNEP한국위원회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UNEP한국위원회 한국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조현민 진에어 전무(왼쪽)가 박희설 UNEP한국위원회 이사(오른쪽)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