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우건설, 우수 협력사와 '협업' 강화 대우건설(047040)이 우수 협력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협업 강화에 나섰다. 납품단가 및 대금지금조건 개선, 기술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키로 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13년도 우수·주요 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15명과 협력회사 사장 99명...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19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 종목명 금액(백만원) LG화학(051910) 23,355 현대글로비스(086280) 14,647 KODEX 인버스(114800) 10,451 GKL(114090) 9,725 오리온(001800) 8,958 ...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 상담 사전예약제 실시 대우건설(047040)이 시공하고 있는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의 방문상담 사전 예약제가 실시된다. 1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사전 예약제를 통해 낮시간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퇴근 이후나 휴일 등 원하는 상담 시간을 예약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고객이 필요한 상품 내용을 미리 전화로 요청할 수 있어 무작위 방문보다 꼼꼼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장... 대우건설, 3월부터 분양 본격시동 대우건설(047040)이 올해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 총 1만7045가구를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다음달 7개 사업장에서 6034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일반 분양 단지는 오는 2월말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1348가구)와 ▲창원 마린 푸르지오(2132가구) ▲마포 한강 푸르지오(198가구)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1140실) ▲대전...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19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 종목명 금액(백만원) LG화학(051910) 23,506 현대글로비스(086280) 14,647 KODEX 인버스(114800) 10,499 GKL(114090) 9,732 오리온(001800) 8,958 ... 건설사, 올 매출목표 달성 해외수주가 '좌우'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국내외 수주목표를 대폭 늘려 잡고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시장이 갈수록 위축됨에 따라 건설사들이 해외시장에서 돌파구를 모색하려 해외수주 비중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 수주전략을 세웠다. 현대건설(000720)은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4% 가량 늘어난 13조8570억원, 신규수주도 4.5% 증가한 22조1580억원으... 대형건설사 외형성장의 명암..'순이익감소 경계' 건설사들의 지난해 경영실적(잠정)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 건설사는 지난해 처음 매출 10조원을 돌파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확대된 외형에 비해 순이익 규모는 감소하면서 일각에서는 기대에 못 미쳤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지난 25일 현대건설(000720)을 시작으로 삼성물산(000830)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이어 ... 대형건설사, 중견업체에 위기극복 '노하우' 전수 대형건설사들이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 노하우를 중소건설사에 전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역시 국내경기 침체와 글로벌 경제위기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건설경기가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상당수의 중소업체들은 전문가와 정보력 부족 등으로 위기대응과 전략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GS건설(006360)과 대림산... 스포츠센터 안부러운 대단위 단지 '주목'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주거문화로 변화하면서 뛰어난 운동시설 커뮤니티를 갖춘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국토해양부는 최근 아파트 입주민의 4분의3 이상이 찬성하면 단지 내 주민운동시설 관리를 외부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고, 관리업체나 공사업체를 전자입찰방식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 개정안은 국무회의를 통... 건설업계, '보여주기식' 사업계획..올해는 자제? 매년 초면 대형건설사들이 한해 수주목표 등이 포함된 사업계획을 경쟁적으로 발표하며, 의지를 다지지만 올해는 발표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 연초 잡았던 목표 대비 수주실적이 매년 미달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보여주기식' 목표설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목표를 잡다보니 연말 결산마다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에 대한 변명거리를 만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