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한킴벌리, 10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선정 #유한킴벌리는 10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전문가 등 1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체 4위에 올라 이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후 10년 연속 All Star에 선정됐다. 세부 조사항목에서도 사회가치 1위, 이미지가치 1위, 직원가치 2위 등 전 부문... 롯데마트, 학생가구 반값 판매 롯데마트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 가구단지 생산 공장과 직거래를 통해 전국 80여개 매장에서 반값 수준의 학생가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준비한 상품은 책상, 침대 등 7개 품목으로 삼나무 원목 h형 책상(책장+상판+서랍장)을 19만9000원에, 삼나무 원목 책상 세트(책상+책꽂이)를 22만9000원에 판매하며, 준비 물량은 총 1만 세트, 20억원 규모... 롯데마트, 집 단장 상품 최대 반값 판매 롯데마트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신학기 집단장 상품 기획전'을 진행하고 청소용품, 수납용품, 침구 세트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간 활용이 용이한 수납용품으로 '해피홈 리빙박스(60L)'를 8900원에, '세이브엘 화이트 공간박스(3단)'를 1만4400원에, '젠틀베어 서랍장(4단)'을 4만9800원에 판매한다. 청소용품으로는 '다용도 집게식 ... 감귤·딸기·토마토, 겨울 대표 과일 위상 '흔들' 겨울 대표 과일인 감귤, 딸기, 토마토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출하량은 늘었지만 소비가 줄면서 가격도 지난해보다 30~40% 가량 크게 하락한 상태다. 17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15일 기준 감귤의 도매가격은 작년과 비교해 40% 가량 크게 떨어졌고, 딸기는 25%, 토마토는 30% 가량 낮아졌다. 롯데마트에서도 작년보다 토마토가 10%, 딸기가 20%, 감귤이 25% 가량 낮은 가... 롯데마트, 봄나물 기획전..최대 30% 할인 롯데마트는 오는 20일까지 '봄나물 기획전'을 열고, 미나리, 달래, 냉이 등 봄나물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쌈채소 용으로 즐겨 먹는 '의령 밭 미나리(100g)'를 시중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1000원에 판매한다. '의령 밭 미나리'는 밭에서 재배하며 생육 기간 동안 한번 물을 댄 뒤 수확 전까지 물을 주지 않고 키우기 때문에 이파리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