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케미칼, 용량 2배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출시 SK케미칼이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50mg’이어 기존 용량을 두 배 올린 ‘엠빅스에스100mg’을 내놓는다. SK케미칼(006120)은 ‘엠빅스에스100mg’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획득하고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 한 ‘엠빅스50mg’는 세계 최초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라는 차별화된 제형으로 출시 첫해 ... 광동제약, 필름형 구강질환 치료제 출시 광동제약(009290)이 국내 첫 필름형 구내염치료제 ‘쿨스트립’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쿨스트립은 염화세틸피리디늄 성분 1.5mg을 함유해 입안이나 편도, 인두 부위에 발생한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특성을 가졌다. 필름형으로 침과 함께 녹여서 먹기 때문에 염중 부위에 약물이 머무르면서 세균의 성장을 막거나 살균 작용을 일으키는 강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 ...  비아그라 복제약 판매 기대로 제약株 상승세 18일부터 비아그라 복제약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제약주들이 반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17분 현재 국제약품(002720)은 14.95% 오른 2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양약품(007570)은 2.44%, 한미약품(128940)은 0.55%, 근화제약(002250)은 2.24%, 삼진제약(005500)은 1.25% 오르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비아그라 복제약 시판허가를 받은 곳들이다. ... 씨티씨바이오, 올해 영업익 급증 전망-현대證 현대증권은 26일 씨티씨바이오(060590)에 대해 인체약품부문 성장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물약품의 매출 정상화와 다수의 개량신약 출시에 따른 인체약품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국제회계기준(K-IFRS) 별도 기준으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