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우.현대.삼성建..행복도시 사업자 선정 행복도시의 첫마을 아파트 턴키공사 실시설계 시행사로 대우건설 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대한주택공사(사장 최재덕)는 12일 행복도시내 첫마을 관련 기본설계 심의를 거쳐 대우, 현대, 삼성을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해 내년 6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복도시 첫마을은 행복도시의 첫 번째 공동주택 주거단지로서 국내최초로 여성 친화적인 “여성이 행복... 주공, 내년 간부 임금 동결 대한주택공사(사장 최재덕)의 1, 2급 간부직원의 내년 임금이 동결됐다. 주택공사는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공기업의 방만 경영 사례를 개선키 위해 정부투자기관중 가장 먼저 내년 448명의 간부급 직원의 임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봉형 주택공사 기조실장은 "1, 2급 간부직원 448명에 대한 내년 임금동결 동의절차를 마쳤다"며 "금융위기와 경영여건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