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3 FLC)"모든 국가 정책의 우선은 '일자리'" "우리나라 모든 정책의 우선은 '일자리'가 돼야 합니다" 박종길 고용노동부 인력수급정책관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뉴스토마토와 토마토TV가 공동 주최한 '미래인재컨퍼런스(FLC) 2013' 1세션 강연을 통해 "새 정부의 목표, 고용률 70%·중산층 70%를 이뤄내려면 모든 정책의 우선은 일자리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종길 인력수급정책관은 "우리나라 고용률은 지난 2... (2013 FLC)박종길 정책관 "'창업·창직' 통해 일자리 창출해야" "도전과 창의성을 가진 젊은이들이 주로 대기업 등의 취업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창업과 창직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박종길 고용노동부 인력수급정책관(사진)은 뉴스토마토와 토마토TV가 주최하는 '미래 인재 컨퍼런스(Futuer Leadership Conference 2013)'를 앞두고 19일 가진 인터뷰에서 '고용없는 성장 속 일자리 창출 해법'에 대해 이 같은 ... 설 명절 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집중 점검 정부가 설을 앞두고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한 감독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를 위해 이달 2일부터 20일을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 기간'으로 설정한다고 9일 밝혔다. 2008년 이후 임금 체불액은 매년 1조원 이상 발생하고 있다. 실제 체불액은 지난 2008년 9561억원에서 2009년 1조3438억원, 2010년 1조1630억원, 2011년 1조874억원으로 증가 추... 당정 '비정규직 종합대책' 발표..정규직 전환 기회 확대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바뀔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또 내년부터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를 근로자와 사업주, 정부가 각각 3분의 1씩 부담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정부와 한나라당이 9일 같은 업종 또는 비슷한 일에 종사하는 근로자간의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고 영세 사업장 저임금 근로자에 대한 사회 안전망과 복지 확충에 중점을 둔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