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렉서스, '올해의 차 방문 시승 캠페인' 실시 렉서스 브랜드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의 '2013년 대한민국 올해의 차' 대상에 선정된 뉴 제너레이션 ES350과 한국자동차기자협회의 '2013년 한국 올해의 차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뉴 제너레이션 GS 두 모델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방문 시승 캠페인'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승 이벤트는 전국 18개 렉서스 전시장과 홈페이지(www.lexus.co.kr)를 통해 참... 렉서스, '보유비용 평가 1위' 브랜드로 선정 한국도요타자동차가 자사 브랜드인 렉서스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2013 5년 보유비용 평가'에서 럭셔리 브랜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5년 보유비용 평가는 차량 보유기간 5년 동안 중고 판매 시 감가율, 예상 연료비, 보험료, 수리비 등 7개 항목에 대해 들어가는 총 비용을 조사한 것으로 유지비는 적게 드는 반면, 중고차 가격은 높게 책정... 한국토요타, 올해 한국서 1만8000대 판매 목표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나카바야시 히사오)는 6일 서울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고객 제일주의 강화에 기반한 '2013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지난해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판매 침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한해였다" 며 "연중내내 쉴 틈 없는 신차 투입과 고객의 성원으로 렉서스·토요타 합계 1만5771대를 판매, 전년 대비 ... 도요타, 미국서 100만여대 결함차량 리콜 도요타 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된 100만여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미국에서 팔린 코롤라 75만2000대를 포함, 총 110만대의 코롤라·코롤라 매트릭스 모델에 대해 에어백 결함을 이유로 리콜을 한다"고 밝혔다. 후세 나오토 도요타 대변인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에어벡 결함으로 사소한 문제점들이 지적... 렉서스 '신형 IS' 14일 디트로이트서 첫 선 올해 출시되는 프리미엄 자동차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 'IS' 풀체인지 모델이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하는 북미 국제 자동차 쇼에서 공개된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서 렉서스는 IS 'F 스포츠(SPORT)' 모델을 전시장 전면에 내세우고 관람객 몰이에 나선다. 신형 IS 'F SPORT'의 차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