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인터넷진흥원, '인터넷 드림단 아인세 캠프'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여주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인터넷드림단 아인세 리더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국 16개 시·도, 269개교에서 지도교사의 추천을 받은 우수단원 150여명이 참가했고, 청소년의 건전한 인터넷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름다운 인터넷 ... 금감원 "휴대폰 문자메시지 통한 피싱사기 주의" 금융감독원은 최근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보안카드 승급을 해준다고 속여 주민번호, 계좌번호 등 고객의 금융정보를 가로채는 피싱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18일 경고했다. 이같은 피싱사이트에 접속하여 금융정보를 입력하면 계좌자금이 불법이체될 위험이 있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는 문자메시지로 보안승급을 요구하지 않으며, 금융회사의 ... KISA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PC 2만개 넘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는 1만1000개였더 좀비PC가 2만1000개로 늘어나는 등 악성코드로 인한 피해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7.7 디도스 공격’과 비슷하게 이번 디도스 공격에서도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PC가 4일 혹은 7일째 되는 날 스스로 하드디스크를 파괴하는 행동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주의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KISA "내일 오전 29개 사이트 디도스 공격 예상“ 인터넷진흥원(이하 KISA)는 내일 29개 사이트에 대한 디도스 공격에 재개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KISA 분석의 디도스 공격패턴 결과에 따르면 결과 이날 오후 6시30분 40개 사이트 공격에 이어 오는 5일 오전 10시45분 29개 사이트에 대한 공격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때문에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KISA는 경고했다. KISA관계자는 “인터넷 사업자... 디도스 좀비PC 1만1000개..KISA "6시30분 추가 공격 예상“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디도스 공격에 사용된 좀비PC가 1만1000개로 분석된다”며 “현재는 소강상태지만 6시30분경 추가 공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KISA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협조해 감염PC에 대해 팝업창을 통해 감염사실을 공지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에게 치료용 백신을 이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KISA 관계자는 “파일 공유(P2P)를 자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