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BC '뉴스데스크' 정수장학회 보도에 '권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가 전파 사유화 논란을 빚은 MBC <뉴스데스크> '정수장학회 매각 보도(사진)'에 대해 '권고'를 의결했다. 권고는 '행정지도'에 해당하는 징계로, 재허가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하는 '법정제재' 보다는 수위가 낮다. 방통심의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중 공정성 조... 지상파3사 노골적 간접광고로 나란히 중징계 지상파방송3사가 드라마·예능프로그램에서 과도한 간접광고를 내보내 중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예상된 징계보다 수위가 낮아 심의 도중 심의위원 2명이 퇴장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MBC <우리 결혼했어요>, KBS2 <착한남자>와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종편, 이번엔 패륜장면 방송해 중징계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비윤리적 내용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이 중징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MBN <추적 사각지대>(사진)와 TV조선 <황상민 교수의 가족 두 개의 문>에 대해 ‘해당 방송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와 경고’를 의결했다. 두 프로그램은 십대 자녀가 부모에게 폭언하고 몽둥... 미성년 방송출연자 노출 제한된다 어린이·청소년 출연자의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 안무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것과 관련,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가 이를 제한하는 내용으로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 이번에 개정된 규칙은 “방송은 신체가 과도하게 노출되는 복장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출연시키거나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나치게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하도록 하여서는 안 ... (인사)방송통신심의위원회 ▲기획조정실장 조규상▲방송심의국장 최옥술▲통신심의국장 박행석▲권익보호국장 박순화▲조사연구실장 김종성▲감사팀장 정호근▲방송심의기획팀장 김형성▲유료방송심의1팀장 이대열▲유료방송심의2팀장 장경식▲방송광고심의팀장 양귀미▲통신심의기획팀장 한명호▲권리침해정보심의팀장 송명훈▲뉴미디어정보심의팀장 이원모▲정보건전화지원팀장 이희영▲명예훼...